작성자 김****(ip:)
작성일 2024-04-02
조회 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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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만 있다가 드디어 딸맘이 되어
눈으로만 담아두었던 첫 헤어핀을
프롬마스에서 구매했어요 : )
헤어핀을 만나기 전에는
예쁜 옷을 입어도 뭔가 아쉬운 느낌
태가 안살아서 아쉬웠거든요,,,
배냇머리 밀고 8개월 삐약이라 머리숱이 없는데
러블리한 하트핀에 레이스가 있어서
더 여자여자 해보이는 것 같아요~!
감자돌이 같은 비포와
에프터 너무 다른 느낌이지 않나요?ㅋㅋㅋㅋㅋ
아이템 하나로 더 예뻐진 것 같아 대만족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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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프롬마스 From Mars
작성일 2024-04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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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프롬마스 From Mars
작성일 2024-04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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